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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지하도상가서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

자전거 전시·체험 행사와 연계
OX퀴즈·근절 서약·자가진단
관련 전시는 9월 30일까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9 09:41
=남포지하 전경3
부산 남포지하도상가 BISCO갤러리에서 시민들이 '자전거, 과거와 현재' 전시와 연계한 클린 레저문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 남포지하도상가를 찾은 시민들이 자전거 체험과 불법도박 예방 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불법도박 관련 OX퀴즈를 풀고 근절 서약서를 작성했다. 문제도박 위험 수준을 확인하는 CPGI 자가진단도 진행됐다.

행사는 부산시설공단 상가처와 스포원사업처가 함께 마련했으며, BISCO갤러리와 남포지하도상가 일대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은 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자전거, 과거와 현재' 전시와 연계됐다. 공단은 건전한 여가활동을 소개하면서 스마트M 실명구매와 저위험·책임도박 지침도 안내했다.



자전거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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