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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이 광안대교와 부산의 핑크빛 여름 풍경을 담아 제작한 글로벌 영상 'PINK BUSAN' 썸네일.(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PINK BUSAN' 첫 편에는 부산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광안대교의 해질녘 풍경과 북항친수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과 편집에는 공단 소통홍보팀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시설 이용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바다와 도심, 공공시설이 어우러진 풍경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후속 영상의 배경은 남항대교와 태종대유원지다. 남항대교 주변의 해안과 원도심, 태종대의 바다와 석양을 각각 소개할 예정이다.
공단은 국내외 이용자를 위해 국문판과 영문판을 함께 제작한다. 2026년 6월 기준 부산 방문 외국인이 약 242만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3% 늘어난 점도 영상 기획에 반영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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