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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외동전통시장에서 오는 22일 열리는 주민참여형 '맥주&막걸리 축제' 홍보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
행사의 중심은 주민 장기자랑이다. 시장 이용객과 지역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재능을 선보이며 방문객들과 어울린다.
당일 외동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가져오면 맥주나 막걸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상인회는 이를 위한 교환 부스를 별도로 운영한다.
행사는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30분 외동시장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외동전통시장상인회가 주관하며 여름철 시장에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하고 주민과 상인의 교류를 넓기 위해 준비했다.
정의철 상인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장을 활기차고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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