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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교육청, 버린 음료컵에 청렴 씨앗 심는다

전 직원에 개운죽·연꽃 씨앗
9월 11일까지 체험과제 진행
9월 반려식물 전시회 개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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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숙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직원들이 지난 14일 '내 손 안 청렴정원 가꾸기' 행사에서 청렴 반려식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버려지는 음료컵이 부산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청렴 반려식물을 키우는 화분으로 바뀐다.

직원들은 개운죽이나 연꽃 씨앗을 받아 일회용 컵에서 수경재배한다. 자체 제작한 청렴 동물 캐릭터도 함께 나눠 업무 공간에서 실천 의미를 계속 떠올리도록 했다.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14일 전 직원의 출근 시간에 맞춰 '내 손 안 청렴정원 가꾸기' 행사를 열었다. 오는 9월에는 직원들이 키운 반려식물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9월 11일까지 이어지는 '함께 그린(Green) 청렴 서부'의 하나다.



이 기간 직원들은 식물 기르기 외에도 자유롭게 선을 그려 그림을 완성하는 청렴 두들링과 청렴 웹툰의 빈 말풍선을 채우는 과제에 참여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업무 중 청렴을 가까이 두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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