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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지난 7월 3~12일까지 속리산 말티재 갤러리에서 열린 '보은예술로 함께하는 소품전'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보은미술협회는 지난해에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기옥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재능으로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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