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의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폭력 예방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또래 상담자가 직접 참여해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는'감정 팔찌 만들기'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래 상담자들은 체험 과정에서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윤은미 센터장은"이번 활동을 통해 또래 상담자들이 예방 활동의 주체로 성장하고 또래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득신문학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날 캠페인은 증평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2026년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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