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공주시

공주생명과학고 씨름부,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개인전 5개 체급 입상…곽대성 감독 우수 지도자상 수상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8-19 11:29
공주생과고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사진 (2)
공주생명과학고 씨름부 선수들이 제4회 대한체육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생명과학고 제공)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씨름부가 전국 규모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개인전에서도 5개 체급 입상자를 배출했다.

공주생명과학고 씨름부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제4회 대한체육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단체전에서 선수들은 집중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기를 이어가며 상대 팀을 차례로 제압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개인전에서도 좋은 성적이 이어졌다. 소장급 이강주와 용사급 김재준이 각각 1위를 차지했고, 경장급 손인준은 2위에 올랐다. 장사급 권민서와 역사급 박준석은 각각 3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선수들을 지도해 온 곽대성 감독은 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5개 체급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최언호 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곽대성 감독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전국대회에서 학교의 위상을 높여 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생명과학고는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과 함께 성실함과 책임감, 협동심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