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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그냥드림 주 3회로 확대…거점 방문 병행

식품꾸러미 1인당 연 3회 제공
월 1회 복지관·동주민센터서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9 12:04
2. 복지정책과- '그냥드림' 사업 확대운영
부산진구청 전경.(사진=부산진구 제공)
갑작스러운 생활고에도 기존 복지제도의 도움을 곧바로 받기 어려운 부산진구 주민들이 먹거리를 받을 기회가 늘어났다.

부산진구는 이달부터 '그냥드림' 이용일을 화·수·목요일로 늘렸다. 별도의 소득 증명이나 복잡한 신청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식품꾸러미를 1인당 연간 최대 3회 받을 수 있다.

추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공적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부산진구푸드마켓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이동형 서비스도 병행한다. 매달 한 차례 복지관이나 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정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간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용일과 방문 서비스를 늘려 위기가구 보호 범위를 넓히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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