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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자립준비청년 생활실 전면 개보수

초록우산과 8000만원 투입
1층 창고는 다목적 공간으로 전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9 12:04
BMC 내일을 짓는부장
지난 12일 'BMC 내일을 짓는 집' 2호 완공식에서 지광윤 소양보육원 원장과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왼쪽부터)이 8000만원 지원금 안내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 강서구 소양무지개동산에서 생활하는 여성 자립준비청년들의 노후 생활실이 새롭게 바뀌었다.

부산도시공사와 초록우산은 8000만원을 들여 생활공간과 공동 이용시설을 고치는 'BMC 내일을 짓는 집' 2호 작업을 마쳤다.

2층 생활실은 내부 전체를 손봤다. 1층의 직원 휴게공간과 창고는 아동 학습과 자치회, 종사자 회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전환했다.

완공식은 지난 8월 12일 현장에서 열렸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과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지광윤 소양무지개동산 원장 등이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후원금과 응원 선물 전달, 현판 제막,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신창호 사장은 새 공간에서 아동과 청년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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