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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공사 뇌물수수 의혹…광주경찰, 장성군 공무원·공사감리단장 입건

최성배 기자

최성배 기자

  • 승인 2026-08-19 13:22
장성군청 전경
장성군청.(사진=장성군 제공)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18일 관급공사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남광주 장성군 공무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광주경찰은 해당 공사의 감리단장 1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행각은 2025년 행정안전부 감사를 밝혀졌으며 공무원 2명은 2022년 말부터 2025년 초 사이 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공사 감리를 담당하면서 낙찰업체 관계자로부터 각각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현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행안부 처분 지시에 따라 관련자 징계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성=최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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