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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적재조사 측량결과 순회 주민 설명회

이승주 기자

이승주 기자

  • 승인 2026-08-19 11:44
곡성군청
곡성군청.(사진=곡성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토지 경계 정리를 위한 지적재조사 과정에서 새로 확인된 측량 결과를 주민들과 대조하고 의견을 듣는다.

19일 곡성군에 따르면 대상은 곡성읍 묘천·서계지구와 오곡면 구성·침곡지구다. 군은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각 마을회관에서 현장 설명을 진행하고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개별 필지의 측량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절차는 측량 결과를 토대로 작성되는 확정예정통지서를 토지 소유자에게 전달하기 전 주민 의견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에서는 필지별 측량 결과를 놓고 담당자와 토지 소유자 등이 일대일로 상담하며 경계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군은 주민들이 제기한 내용을 검토해 측량 결과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면 해당 현장을 다시 조사할 방침이다. 주변 토지 소유자와의 협의도 병행해 경계 설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견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설명회는 마을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묘천1구는 8월 31일, 묘천2구는 9월 1일, 서계는 9월 3일, 구성1구는 9월 7일, 구성2구는 9월 8일, 침곡은 9월 10일 각각 열린다.

곡성=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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