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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서 체조 전국 시도 대항·선수권 대회 열린다

남자 체조 6종목·여자 체조 4종목

서경삼 기자

서경삼 기자

  • 승인 2026-08-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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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체조 대회가 열리는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사진=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체조 대회 및 2026 전국 대학·일반 체조 선수권 대회'가 개최된다.

대회는 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체조협회가 주관하며, 완도군과 완도군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협은행 ㈜완도군지부, ㈜일강레미콘 등이 후원한다.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까지 남녀 체조 선수가 참가하며, 선수와 지도자 560여 명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 관람객 등 1,360여 명이 완도를 찾을 예정이다.

대회 개회식은 27일 오전 9시 30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경기는 남자 체조 6종목(마루운동,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과 여자 체조 4종목(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이 진행된다.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공식 연습이 진행되며, 27일부터 29일까지 남녀 단체 및 개인 종합 경기가 치러진다.

30일에는 남녀 종목별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군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부서 및 관계 기관과 교통, 안전 관리 등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경기장 기계체조 기구 설치 및 합동 안전 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단위 대회 개최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들이 완도를 찾는 만큼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서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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