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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국외출장 여비 반납…“민생에 재원 우선”

9월 추경서 삭감…민생·지역 현안에 재원 활용
강정수 의장 “구민 눈높이서 예산 효율성 살필 것”

정바름 기자

정바름 기자

  • 승인 2026-08-20 16:55
59. (사진자료) 대전서구의회
대전 서구의회 회의 진행 모습 (사진=서구의회 제공)
대전 서구의회는 올해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여비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의회도 예산 절감에 동참하고, 재원을 민생과 지역 현안에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서구의회는 공무국외출장 여비를 9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삭감해 반영할 예정이다.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은 "구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에 재원이 먼저 쓰일 수 있도록 의원들이 이번 결정에 함께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의 필요성과 효율성을 꼼꼼히 살피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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