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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태풍·호우 대비 안전점검… 28일까지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8-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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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사 전경. (사진=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8일까지 안전점검을 한다.

점검은 태풍·호우 발생에 대비해 지역자활센터의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사전에 확인하고 취약 요소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물 및 부대시설 안전상태 ▲옥상 및 배수시설 관리상태 ▲침수 및 누수 위험 여부 ▲소방·전기 시설 관리상태 ▲비상구 및 대피로 확보 여부 ▲태풍·호우 대비 시설물 고정 및 관리상태 ▲비상연락체계 및 재난 대응 매뉴얼 등이다.

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있는 시설과 배수로 등을 확인하고 강풍으로 파손되거나 낙하할 가능성 위험이 있는 시설물은 사전에 조치한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배성호 복지국장은 "태풍과 집중호우는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자활센터를 이용하는 시민과 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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