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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주민, 제2혁신도시·의료원 조기 착공 촉구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입지 강조
8월 서명운동 동참·확산 뜻 모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0 19:45
2026.08.20[이주언 의원, 001
이주언 울산시의원과 북구 주민들이 20일 시의회에서 제2혁신도시 북구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촉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 북구 주민들이 창평동 북울산역세권을 제2혁신도시 후보지로 내세우고 울산의료원의 조기 착공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북울산역 일대가 광역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을 갖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지난 2021년 부지가 결정된 뒤 지연되고 있는 울산의료원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도 촉구했다.

지난 7월 출범한 북구 범구민추진단과 함께 8월부터 본격화된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주변 주민에게도 동참을 요청하기로 했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20일 오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두 현안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정책 발언과 울산시 집행부를 상대로 한 촉구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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