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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20명, 시설공단 홍보 굿즈 디자인

5개 팀으로 나눠 9월까지 기획
우수안 골라 11월까지 실물 제작
공공기관 실무 경험·포트폴리오 기회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1 11:03
2026-08-21전경
부산시설공단의 '비스코 부기 콜라보 캐릭터 디자인 역량강화 교육' 참가자들이 지난 6월 직접 만든 디자인 결과물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지역 청년 20명이 부산시설공단의 주요 시설과 기관 특성을 담은 홍보 굿즈 디자인에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5개 팀으로 나뉘어 오는 9월까지 굿즈와 포장 디자인을 기획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우수안을 선정해 올해 11월까지 실제 홍보물로 만들 계획이다.

완성된 제품은 공단의 대외 홍보와 외부 기관 협력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참여 청년들은 공공기관의 디자인 과정을 경험하며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결과물을 만들게 된다. 공단은 청년들의 제안을 활용해 기관과 주요 시설의 특징을 보여주는 홍보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지역 청년의 아이디어를 공단 홍보에 접목하는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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