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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스포원파크에 조성된 야외 3×3 농구코트 전경. 코트 4면은 21일부터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갔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농구장은 1324㎡ 규모로 우레탄 바닥과 메시펜스, 야간 조명탑 3개를 갖췄다. 코트 조성은 지난 7월 27일 끝났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별도 예약 없이 시간대별 선착순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날씨가 나쁘면 문을 닫는다.
운영 시간은 오전 9~11시, 오전 11시~오후 1시, 오후 2~4시, 오후 4~6시로 나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코트를 정비한다.
농구화나 운동화를 착용해야 하며 강습·레슨 등 영리행위와 음식물 반입, 음주·흡연은 금지된다. 반려동물과 자전거, 킥보드도 코트에 들어갈 수 없다.
부산시설공단은 개장에 앞서 바닥 평탄도와 미끄럼 방지 상태, 골대 고정 여부, 백보드 보호대 등을 확인했다. 시범 기간에도 현장 관리와 안전 확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식 개장은 오는 10월로 예정됐다. 야간 개방 여부는 조명 가동과 운영방식을 살핀 뒤 결정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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