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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광장, 영화·플리마켓으로 여름밤

29일 오후 4시부터 무료 참여
오후 7시 ‘스즈메의 문단속’ 상영
수공예품·체험·먹거리 판매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1 11:03
진2
지난해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앞 야외 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플리마켓과 야외 영화를 즐기고 있다.(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근현대역사관 야외 광장이 오는 8월 29일 영화관과 장터를 결합한 시민 문화공간으로 바뀐다.

오후 4시 문을 여는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판매자들이 액세서리와 캔들, 비누, 패브릭, 가죽 공예품을 선보인다. 일러스트와 굿즈, 스티커, 엽서 등 디자인 상품도 판매한다.

타로와 사주, 운세, 페이스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식품·디저트와 빈티지 의류·소품, 식물도 만날 수 있다.

야외 영화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상영된다. 영화의전당과 협업해 마련한 작품은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앞 광장에서 '주파수 0829: CINEMA NIGHT'를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가비 없이 현장에서 플리마켓과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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