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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외국인환자 비즈니스페어…10개국 16개사

부산 의료기관·유치업체 41곳 상담
27일 지역 의료기관 2곳 팸투어
25일 관계자 30명 정책 간담회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1 11:30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태국과 중국, 미국, 몽골 등 10개국 해외 바이어 16개사가 부산 의료기관·외국인환자 유치업체와 신규 환자 유치 경로를 모색한다.

오는 8월 26일에는 부산지역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41곳이 참여하는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린다. 신규 유치 채널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27일에는 해외 바이어들이 부산의 주요 의료기관 2곳을 찾아 의료시설 등을 둘러본다.

이들 일정은 26~27일 그랜드조선부산에서 열리는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에서 진행된다. 부산에서 이 행사가 열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한다. 진흥원 공모에서 선정된 부산과 대구, 광주, 제주 등 4개 지역이 공동 개최한다.

본행사에 앞서 25일 오후 4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부산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간담회'가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관·유치업체 관계자 등 30명이 정책 개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제3차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 종합계획(2027~2031년)'을 세우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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