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으뜸팔각회, 울산 보훈가정 학생 6명 장학금

1인당 50만원씩 모두 300만원
2021년부터 교육청 통해 나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1 13:51
3. 조용식 교육감이 있다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21일 홍현기 으뜸팔각회장(왼쪽 세 번째)에게 보훈 자녀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받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울산교육청 제공)
형편이 어려운 울산지역 보훈가정 학생 6명이 50만 원씩 장학금을 받는다.

재원은 으뜸팔각회가 마련한 300만 원이다. 울산교육청은 전달받은 금액을 대상 학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으뜸팔각회는 21일 오전 교육청 접견실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자리에는 조용식 교육감과 홍현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1년 출범한 이 단체는 의료와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봉사해 왔다. 보훈가정 자녀를 돕기 위한 교육청 기탁은 202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홍현기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가족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