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김해 방역팀, 거제 침수 지역 감염병 차단 지원

특장차 2대·인력 6명 현장 투입
거제면·일운면 침수지 집중 소독
지난해 산청 수해 지역도 방역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1 14:41
8.21(김해시  거제 수해진
김해시 방역특장차가 지난 20일 거제시 수해 지역에서 침수지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경남 거제 지역 침수지와 주거지에 김해시 방역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다.

김해시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거제면과 일운면 등에서 침수 뒤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막기 위한 소독 작업을 벌였다.

현장에는 방역특장차 2대와 작업 인원 6명, 장비 4대가 배치됐다. 김해 방역팀은 거제시 감염관리과 생활방역팀과 소독이 필요한 장소를 미리 확인한 뒤 주택가와 침수 구역을 중심으로 작업했다.

거제에서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했다.



김해시는 지난해 7월에도 큰비로 피해를 본 산청군에 방역 인력과 장비를 보냈다.

김민수 김해시보건소 보건관리과장은 거제시민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 파견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