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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청년협의체, 첫 로고 공모·원탁토론 제안

손그림·생성형 AI 이미지 접수
8월 말 심사와 위원 투표 진행
9월 청년의 날 축제 참여 예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1 14:41
8.21(김해시  제6기 최)1
정영두 김해시장과 제6기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지난 20일 제7차 정기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2019년 출범한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처음으로 자체 로고 제작에 나선다.

공모에는 협의체 소속 위원들이 참여하며 손으로 그린 그림뿐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도 낼 수 있다. 출품작은 8월 말 집행부의 1차 심사와 전체 위원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 같은 내용은 8월 20일 오후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6기 청년정책협의체 제7차 정기회의에서 공유됐다.

손대성 위원장 등 위원 26명은 상반기 활동을 점검하고 하반기 청년 참여를 넓히는 방안도 논의했다.



당초 일정에 없던 정영두 김해시장은 회의장을 찾아 위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격식 없이 청년들의 생각과 고민을 듣는 원탁토론을 열자고 제안했다.

제6기 협의체는 오는 9월 19일 김해수릉원에서 열리는 청년의 날 기념축제 '필소굿즈(FEEL SO GOODS)'에 참여한다. 10월에는 역량 강화 워크숍, 12월에는 성과공유회가 예정돼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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