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대 졸업생 2210명 새 출발…변화 주도 당부

학부 1129명·대학원 1081명
기존 해법 벗어난 독자적 판단 강조
지역 산업 변화 이끌 인재 역할 기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1 14:53
2026년 8월 학위수여식 (7)
최재원 부산대 총장이 21일 교내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8월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졸업생 2210명이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학사 과정을 마친 학생은 1129명이다. 대학원에서는 석사 868명과 박사 213명이 배출됐다.

최재원 총장은 익숙한 방식만 되풀이해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답을 찾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각자 쌓은 지식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능력을 더하고, 시행착오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 주도적으로 행동해 달라는 뜻도 전했다.



부산대는 21일 오전 경암체육관에서 2026년 8월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졸업생과 가족, 대학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최 총장은 졸업생들이 부산·울산·경남의 산업 변화를 이끌며 지역의 성장에 힘을 보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