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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8개 동 복지협의체, 지역별 운영 목표 정비

지역 여건·주민 복지 수요 반영
교수·복지관장 참여해 활동 진단
위원 주도형 사업 방향 설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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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협의체 운영 목표와 지역 맞춤형 복지 활동에 관한 전문가 의견을 듣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그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운영 목표를 다시 세웠다.

각 협의체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와 동네 여건을 살펴 앞으로 집중할 과제를 정리했다. 기존 특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위원들이 활동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도 함께 다뤘다.

배은석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정신모 만덕종합사회복지관장은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과정은 모든 동에 같은 방식을 적용하지 않고 협의체가 자체적으로 목표를 정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구는 지난 7월부터 8월 20일까지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컨설팅'을 진행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각 협의체가 주민 수요와 지역 상황을 반영해 주도적으로 복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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