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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전시 화재·산불 대응 실제훈련 실시

문서고·채종원 화재 가정…대피·인명구조·중요문서 반출 절차 점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8-21 15:38
사진5. 채종원 화재 현장으로 진입 중인 진화대원
채종원 화재 훈련현장으로 진입 중인 진화대원 모습.(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전시 상황에서 국가 중요문서와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실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품종관리센터는 21일 충주 본원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하나로 전시 문서고 화재 진압과 채종원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가 중요문서와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속한 대피와 인명 구조, 초기 화재 진압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전시 상황에서 불순세력에 의해 문서고와 채종원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했다. 직원들은 위기 대응 절차에 따라 긴급 대피와 부상자 후송, 국가 중요문서 안전 반출에 나섰으며 화재 진압과 채종원 산불 진화 훈련도 수행했다.



김명관 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재난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산림행정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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