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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내년도 주요 주민자치사업'어르신 건강챙기기'결정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8-22 07:13
증평군 도안면 주민총회 단체사진
도안면 주민자치회가 21일 열린 주민총회에서 내년도 주요 자치사업 등을 결정하고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도안면사무소 제공)
증평군 도안면 주민자치회(회장 연명희)가 2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5회 주민총회를 열었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총회에서 먼저 주민자치회 활동을 공유하고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안을 발표했다.

이어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2027년도 주요 주민자치사업으로'어르신 건강챙기기'를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농번기 바쁜 일상으로 식사와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것이다.



특히 회원들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펴 건강을 확인하고 이웃 간 돌봄과 주민 화합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연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는 등 주민이 체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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