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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용소방대 수해 복구 지원 '구슬땀'

회원 38명, 집중호우 피해지 경남 거제서 자원봉사 펼쳐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 승인 2026-08-23 10:34
세종시청
세종시청 전경. (중도일보 DB)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신희범)는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은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세종시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검토되는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허왕 세종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연합회원 등 총 3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침수 지역의 잔존물 제거와 토사 정리, 농작물 복구 활동 등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출발에 앞서 철저한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병행했다.



신희범 세종소방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아픔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자원봉사활동이 이재민들의 일상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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