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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이 항목은 조용식 교육감이 취임하면서 처음 결재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과제를 재정으로 뒷받침하려는 것이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청은 지난 8월 21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울산시의회에 넘겼다. 기존보다 378억원을 더한 2조4566억원 규모다.
울산학생안전체험교육원 터를 사들이는 비용으로는 128억원을 책정했다. 학생들이 재난과 교통·생활안전에 대처하는 방법을 직접 익힐 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다.
이번 안은 오는 31일 개회하는 제267회 울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사를 받는다. 세부 금액은 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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