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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 방학에도 학생 만남 잇는다

35팀 70명에게 영화 관람권 제공
29명은 두 차례 요리 활동 참여
자원봉사자와 일대일 관계 이어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3 12:38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 지역 학생과 결연한 자원봉사자들이 여름방학에도 영화와 요리를 매개로 만남을 이어갔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이음단과 이음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활동을 마련했다. 방학 중에도 이음단과 학생의 만남이 이어지도록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영화 활동에는 35팀 7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람권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자신과 결연한 이음단원이나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소통했다.

요리 수업은 8월 13일과 22일 성남동 유자크래프트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이음단원과 학생 29명은 과일 컵케이크와 아이싱 쿠키를 함께 만들었다.



교육복지이음단은 지역 자원봉사자와 학생을 일대일로 연결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으로 만나고 여러 활동을 함께하며 관계를 쌓는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복지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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