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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 여름방학 맞아 어려운 이웃과 '행복한 동행' 나서

정바름 기자

정바름 기자

  • 승인 2026-08-26 16:53

신문게재 2026-08-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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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가 대덕구가족센터에 문화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 글로벌사업본부는 지난 12일 대전 대덕구가족센터 아동들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를 찾아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다문화가정 및 취약가구 아동 20여 명을 비롯해 대덕구가족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 봉사단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가 8월 10일 대덕구가족센터에 전달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아동들은 봉사단과 팀을 이뤄 문화적 다양성에 대해 소통하고 안전하게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는 2021년부터 대덕구가족센터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과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조용덕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송희 대덕구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과 취약가구 아동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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