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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27일 오전 8시 지하 1층 MRI 촬영실에서 원목실 김제동 실장신부의 주례로 축복식을 갖고 새로 도입된 MRI 장비가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도구로 활용되길 기원했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AI 기술을 활용해 MRI 영상의 노이즈를 줄이고 보다 선명하게 구현하도록 지원된 장비로, 고품질의 선명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의 신체 구조와 병변을 세밀하게 살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강전용 병원장은 "이번 장비의 도입은 첨단 영상진단 역량을 높여 환자 중심의 검사 환경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의료장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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