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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자체통계품질진단 우수기관 선정

전국 265개 통계작성기관 중 단 3곳 선정, 지자체 유일
자체통계 품질관리 노력 인정, 신뢰도 높은 지역통계 생산

이상문 기자

이상문 기자

  • 승인 2026-08-27 17:02
2. 대전시, 2025년 자체통계품질진단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자체통계품질진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상 후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자체통계품질진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전국 265개 통계작성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전시는 우수기관 3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진단 대상 자체통계 6종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

자체통계품질진단은 통계작성기관이 소관 통계의 품질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이행하는 제도다. 국가통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시는 경제·사회·인구 등 다양한 분야의 통계를 작성·공표해 지역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자체통계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신뢰도 높은 지역통계를 생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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