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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마장, 여행 콘텐츠로 전국에 뜬다… 市, 여행작가 팸투어

영천반값여행도 큰 관심 부를 듯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8-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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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여행작가들이 렛츠런파크 영천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지난 26일, 27일 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여행작가들을 초청해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과 '반값에 반하다, 영천' 영천반값여행을 널리 알리기 위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는 국내 여행 콘텐츠 제작과 홍보에 영향력을 가진 전문 여행 작가들에게 영천의 핵심 관광지와 신규 개장 시설을 선제적으로 선보이고 생생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고품격 여행 콘텐츠를 생산·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9월 13일 정식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장)' 현장을 둘러보며 영천이 새롭게 선보일 대형 테마파크형 관광자원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영천반값여행의 주요 코스인 신성일기념관, 보현산댐 출렁다리, 와이너리 등을 방문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 작가들은 반값 혜택을 활용한 가성비 높은 여행 동선을 발굴하고 이를 블로그, SNS, 여행 전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는 여행 작가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영천의 매력을 각자의 시선과 이야기로 풀어내고 이를 다양한 여행 콘텐츠로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영천의 숨은 관광 매력을 새롭게 발굴하고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국내 여행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들의 세심한 취재와 생생한 기사를 통해 영천의 다채로운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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