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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부산외대 관계자, 외국인 유학생 대표들이 지난 8월 24일 '2026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외국어대학교 제공)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들은 지난 8월 24일 부산외대의 '2026 K-수출전사 아카데미'를 살폈다.
점검단은 교육생이 취업한 기업을 방문해 근무 상황과 외국인 전문인력 활용 사례를 확인했다. 대학에서는 무역실무 수업을 참관하고 교육 내용과 운영 현황을 들었다.
교수진과 유학생 대표가 참여한 간담회에서는 교육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방식과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이 과정은 유학생의 언어·문화적 배경을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영업 업무에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남수 부산외대 국제무역전공 교수는 유학생에게 국내 취업 기회를 주는 동시에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무역 인재를 연결하는 교육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국가별·전공별 특성을 고려한 무역교육과 기업 연계를 넓힐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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