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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평생학습 32개 동아리, 장르 섞어 한무대

회원 300여 명 르네시떼 집결
공연·체험·전시 등 17개 과정
비슷한 분야끼리 협업 무대 구성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7 20:49
보도자료-포토(부산 사상구, 2)
사상구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지난 8월 21일 르네시떼 특설무대에서 열린 평생학습 동아리 페스티벌에서 풍물·장구 합동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 평생학습 동아리들이 각자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비슷한 장르끼리 하나의 무대를 꾸몄다.

사상구는 지난 8월 21일 르네시떼 특설무대에서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페스티벌'을 열었다.

행사에는 32개 모임 회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상구 평생학습 동아리연합회가 진행을 맡았다.

풍물·장구와 무용·민요, 기타·우쿨렐레, 하모니카·오카리나 등 유사 분야의 구성원들이 함께 공연했다. 댄스와 색소폰 무대도 이어졌다.



현장에는 공연 8개와 체험 2개, 전시 3개, 운영 4개 등 모두 17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동아리 회원들이 배운 재능을 주민과 나누고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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