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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전·현직 의원 80여 명, 지역 현안 논의

서진곤·이동석 전 의원 의장상
조규대 전 의원 시장상 받아
의정 경험과 지방자치 과제 공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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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2026 역대의원 초청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전·현직 의원들이 과거 의정활동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의 과제를 논의했다.

시의회는 27일 울산시티컨벤션 벨라지오홀에서 역대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자리에는 이영해 시의회 의장과 김상욱 울산시장, 이진용 울산광역시의정회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의회의 지난 활동을 돌아본 뒤 울산의 주요 현안과 앞으로 의회가 맡아야 할 역할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전직 의원의 경험을 현재 의정활동에 활용하기 위한 지속적인 교류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지역사회와 의정 발전에 기여한 전직 의원을 위한 시상도 진행됐다. 서진곤·이동석 전 의원은 울산시의회의장상을, 조규대 전 의원은 울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이영해 의장은 선배 의원들의 제안을 의정에 반영하고 전·현직 간 교류를 넓혀 시민의 복리와 울산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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