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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시내버스 노사는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28일 오전 5시 30분 첫차부터 운행이 멈출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8월 25일 비상수업대책반을 꾸려 학생들의 이동과 교육과정 운영에 미칠 영향을 살폈다.
각 학교에는 교통 여건을 고려해 학교장이 등교 시각 등 학사일정을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안내했다.
변경 사항은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달한다. 보호자 차량이나 승용차 함께 타기 등을 활용해 통학 불편을 줄이는 방안도 제시했다.
교육청은 울산시로부터 노사 협상과 버스 운행 정보를 받아 학교 관리자 문자로 알릴 계획이다.
운행 중단이 길어지면 비상수업대책반을 다시 가동해 학교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대책을 마련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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