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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진료할 동네병원 모집 안내문 (대구시 제공) |
9월 25일 추석 당일 진료에 참여할 의원은 9월 10일까지 대구광역시의사회나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는 참여 의료기관에 비상진료 지원사업을 적용할 예정이다.
명절에는 평소와 비교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이 감소한다. 대구시는 이때 발생하는 경증 환자의 진료 수요를 지역 의원에서 일부 담당하도록 해 응급의료기관의 환자 집중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가 2016년부터 명절마다 운영해 온 제도다. 올해 설 당일에도 26개 의원이 진료에 참여했으며, 이용 환자는 1,683명으로 파악됐다.
대구시는 이번 추석에도 의료기관과 약국의 협조를 바탕으로 연휴 중 진료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증상에 따라 적절한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 운영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대구=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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