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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코스로 딱 이네' 빛으로 만나는 월영산 데크길 산책로

야간경관 개선 조명 설치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8-28 17:22
월영산 데크길 야간경관
경관조명을 설치한 월영산 데크길(사진=금산군 제공)
금강과 어우러진 월영산 데크길 산책로가 색다른 밤 풍경을 경험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새롭게 꾸며졌다.

금산군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제원면 월영산 일원의 데크길 산책로에 야간경관 개선을 위한 조명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곳에는 바위와 수목을 비추는 경관조명과 데크길을 따라 반딧불 조명이 설치됐다.

금강을 따라 조성된 월영산 데크와 주변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자연과 경관이 어우러진 금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특히 데크길의 조명은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안전을 고려해 구성돼 산책로에 생동감을 더했다.

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월영산과 금강이 가진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조성했다"며 "낮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셨다면 야간의 색다른 풍경도 꼭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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