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산 중학교 배정, 희망 60%·원거리 억제 40%

2027학년도부터 방식 변경
온라인 원서접수 새로 도입
내년 1월 최종 결과 발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8 22:01
(추가2) 강남교육지원었다.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청내에서 열린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교육청 제공)
2027학년도부터 울산지역 중학교 신입생 배정에 원거리 통학을 줄이기 위한 기준이 반영된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기존의 100% 희망 배정 방식을 희망 배정 60%와 원거리 억제배정 40%로 바꾼다. 온라인 입학원서 접수 시스템도 처음 도입한다.

두 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0일과 27일 각각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열어 신입생 배정 업무계획을 심의했다.

초·중학교 관리자와 학부모 등 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배정 일정과 추첨 절차를 살폈다. 우선 배정과 지체부자유자·장애부모자녀 특별배정 대상자를 정하는 위원회 구성 방안도 논의했다.



교육지원청은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추진계획'을 확정해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에서는 온라인 원서 작성법과 달라지는 배정 기준을 안내한다.

입학원서는 오는 11월 접수한다. 이후 기준번호 공개 추첨 등을 거쳐 2027년 1월 최종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