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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역 환승센터 추진위, 부산시에 조기 확정 요청

철도·도시철도·버스 연계 건의
서면·부전 상권 활성화 강조
시, 관계기관과 현안 협의 약속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8 22:40
9. 미래창조과-부전역 복담회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 관계자들이 전재수 부산시장과 간담회를 가진 뒤 센터 건립의 조속한 확정을 촉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가 전재수 부산시장을 만나 사업을 조속히 확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윤환 위원장 등 추진협의회 관계자들은 간담회에서 부전역을 동남권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환승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철도와 도시철도, 버스를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려면 관계기관 간 협의와 행정절차를 서둘러야 한다고 건의했다.

복합환승센터가 교통 기능뿐 아니라 서면·부전 일대의 도시 기능을 보완하고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할 기반시설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사업의 장기 지연을 막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승 편의와 지역 발전 효과를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복합환승센터의 필요성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공감하고 관련 현안을 풀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추진협의회와 부산시, 부산진구는 사업의 조기 확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계속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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