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 광안리 바다서 SUP 완주 도전…4개 거리 운영

9월 13일 SUP Zone서 개최
3·6·9·12㎞ 중 코스 선택
초등학생 이상 온라인 신청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8 23:12
보도사진(2026 블루웨이브 챌린지)
오는 9월 13일 광안리 SUP Zone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블루웨이브 챌린지' 홍보 이미지. (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참가자가 자신의 체력과 경험에 맞춰 해상 코스를 선택하는 장거리 패들보드 행사가 광안리에서 열린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9월 13일 광안리 SUP Zone 일원에서 '2026 블루웨이브 챌린지'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인 이 행사는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를 타고 정해진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이다. 수영구가 주최하고 해양스포츠 전문단체 서프마린이 진행을 맡는다.

참가 코스는 3㎞와 6㎞, 9㎞, 12㎞로 나뉜다. 시민과 입문자, 동호인 등이 숙련도와 체력을 고려해 목표 거리를 고를 수 있다.



순위를 가리는 경쟁보다 참가자가 세운 목표를 끝까지 완주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국 초등학생 이상이면 행사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프마린에 문의하면 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해상에서 장거리를 이동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