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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지역 현안 해법 묻는다…9명 시정질문

범천 정비단·산은 이전 등 쟁점
28일 개회…내달 11일까지 회기
추경 포함 안건 134건 다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9 00:43
시의회 전경 사진2
부산시의회 전경.(사진=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의 도시개발과 취약계층 보호, 공공기관 유치 전략이 시의회 질문대에 오른다.

부산시의원 9명은 8월 31일과 9월 1일 집행부에 지역 현안별 대응 방향을 묻는다. 범천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뒤 남을 부지의 개발 방향과 폭염·기후 취약계층 지원, 부산시민공원 지하주차장 건립 등이 대상이다.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추진,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도 다룬다.

시의회는 28일 제339회 임시회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의원 12명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생활과 맞닿은 행정 문제를 짚고 개선책을 제안했다.



이번 회기에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안건 134건이 올라왔다. 소관 상임위원회가 9월 2~7일 먼저 살핀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8~10일 추경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시의회는 11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끝낸다. 다음 임시회는 9월 29일 열릴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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