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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갑용 시의원,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 부산시에 촉구

전재수 시장 만나 진행 상황 점검
철도·공항·대중교통 환승망 구상
정부·관계기관 협의 강화 주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9 00:58
한갑용 원내대표 ‘부전역  가져’
한갑용 부산시의회 원내대표가 28일 부산시장 의전실에서 전재수 시장 등 참석자들과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촉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부산 부전역을 철도와 공항, 대중교통이 연결되는 복합환승 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요구가 부산시에 전달됐다.

부산시의회 한갑용 의원(기획재경위원회·부산진구2)은 28일 오후 3시 30분 부산시장 의전실에서 전재수 시장과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면담에는 서은숙 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장(전 부산진구청장)과 김윤환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위원장도 참석했다.

부전역은 향후 KTX와 동해선, 경전선, 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가 모이는 동남권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환승 기능과 함께 상업·업무·컨벤션 시설을 넣어 서면 상권과 연결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한 의원은 철도망 확충을 지역 성장으로 이어가려면 센터 조성을 더 늦춰서는 안 된다며 부산시의 행정·재정적 뒷받침을 요청했다.

전재수 시장은 교통뿐만 아니라 상업과 문화, 업무 기능을 아우르는 도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행정·재정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서 정무실장도 중앙정부와 부산을 잇는 역할을 맡아 부전역 일대가 국가와 지역의 공동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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