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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제28회 충남학생연극축제' 성료… 청소년 꿈과 끼 발산

지역 내 4개교 5개 동아리 참가… 연극·뮤지컬로 배려와 소통 배워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8-29 06:55
사본 - 당진교육지원청 충남학생연극축제
충남학생연극축제 모습(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는 8월 28일 지역 중심학교인 당산초등학교가 주관한 '2026 제28회 충남학생연극축제 당진 지역 연극·뮤지컬 발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배려와 소통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학생과 학부모·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예술 축제로 펼쳐졌다.

발표대회에는 당진 관내 초·중·고 4개교, 5개 동아리 소속 학생 73명이 참가해 무대 위에서 기량을 선보였다.



공연은 8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다채롭게 이어졌으며 26일에는 당진정보고(소리꽃)의 '불완소년'·송악고(스탠바이)의 '죽은 시인의 사회'를, 27일에는 당산초(얼라이브)의 '영랑, 꽃을 빚다'·원당중(아월드림)의 '파도'·원당중(아이엠)의 '신문부는 오늘도 취재 중' 등을 발표했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교와 지도교사에게는 충청남도교육감상 및 교육장상을, 연기·연출·무대 등 부문별 뛰어난 역량을 보인 학생들에게는 개인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무대를 준비하며 배운 협동과 소통 능력은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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