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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요 관광지 바가지 요금 뿌리뽑는다"

관광객 재방문 유도, '친절 서비스 제공'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8-31 08:23
주요 관광지·전통시장 물가안정 나선다
아산시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관내 주요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현장 밀착형 물가관리에 나서며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건전한 상거래 환경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8월 말부터 외암민속마을과 온양온천전통시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 것을 시작으로, 상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등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외암민속마을의 전통문화와 온양온천전통시장의 먹거리·상권에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강조하며, 방문객 재방문 유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 관게자는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볼거리·먹거리뿐만 아니라 투명한 물가와 서비스 품질이 핵심"이라며 "아산 방문객의 만족도가 지역 소비 및 재방문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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