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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2' 천안 K-컬처박람회, 주차·셔틀·안전망 구축 완료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8-31 11:20
K컬처박람회추진과(개막대비 최종 현장점검) (2)
천안시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관람객 편의와 행사장 안전을 위한 종합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관람객 편의와 행사장 안전을 위한 종합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시는 관람객 집중에 따른 주요 진입로 교통 혼잡을 줄이고자 독립기념관 기존 주차장 1330면, 목천 제1공영주차장, 서곡캠핑장 등 7개소의 임시주차장 2515면을 확보해 총 3845면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회전교차로는 드론 영상과 주차 정보를 연계한 영상안내 차량을 배치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안내하며, 행사장과 임시주차장을 오가는 내부 순환 버스 4대를 신설했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시내 셔틀버스 총 109회를 운영, 천안터미널·천안역 1코스, 천안아산역·시청 2코스, 두정동·쌍용동 3코스와 함께 터미널 직통 버스로 노선을 세분화했다.



기상 악화와 늦더위에 대비해 푸드존과 챌린지존 등 주요 동선에는 컨테이너형 냉방 쉼터 4동을 신설하고, 기존 시설을 포함해 총 6곳의 쉼터에 에어컨과 냉풍기를 가동할 방침이다.

장기수 시장은 "교통과 안전, 편의시설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꼼꼼히 살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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