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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최고의 영예 군민대상, 주서택·윤태연씨 선정

일반부문 주서택씨, 수생식물학습원장으로 학습원 전국적 인기 장소로 키워. 특별부문 윤태연씨,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 기부 등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8-31 10:24
주서택_제36회 옥천군 군민대상 일반부문
옥천군 군민대상 일반부문 주서택 수상자
윤태연_제36회 옥천군 군민대상 특별부문
옥천군 군민대상 특별부문 윤태연 수상자
















옥천군은 '제36회 옥천군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에 주서택(74, 군북면)씨, 특별부문에 윤태연(58, 대전광역시)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반부문 수상자 주서택씨는 수생식물학습원 원장으로서 수생식물학습원은 2020년 한국관광공사 비대면 관광지 선정과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 소개되는 등 옥천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



또한, 17년간 추석과 설에 쌀 30포씩을 기부했으며, 수생식물학습원 내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당'을 통해 모금된 헌금 전액을 옥천군에 거주하는 루게릭 환자 등 어려운 25가정에 지원했다.

특별부문 수상자 윤태연씨는 옥천군 출신의 기업인으로 (주)태민건설을 경영하며 대한전문걸설협회 대전광역시회 회장도 역임했다.

윤태연씨는 고향인 옥천에 2023년부터 총 3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고,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옥천군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25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기탁과 고향인 이원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포와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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