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산교육 예산 시민위원 30명 출범…내년 사업 심사

시민 15명·전문가 등 참여
2028년 7월 말까지 활동
제안 54건 중 9월 5건 선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31 10:29
1. 조용식 교육감이 있다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지난 8월 27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열린 '제8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예산학교'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교육청의 예산 편성에 시민 의견을 전달할 제8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가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공개모집으로 뽑은 구·군별 시민 3명씩 15명과 시의회 추천 위원, 교육·재정 전문가, 민간단체 관계자 등 10명, 교육청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지난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주민 목소리를 듣고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낸다.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살펴보는 등 편성 절차에도 참여한다.



최근 집현실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공모에는 54건이 접수됐다. 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중 5건을 최종 선정한다. 뽑힌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반영 절차를 밟는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