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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정·발표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8-31 10:35
증평군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증평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증평군이 8월 31일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발표했다.

우수공무원은 최우수상 경제기업과 이미선 주무관, 우수상 재난안전과 박영균 주무관, 장려상 문화관광과 심서영 주무관, 노력상 재난안전과 정세진 주무관이다.

군은 8월 접수된 8건의 우수사례 대상 부서평가와 온라인 투표를 반영한 1차 심사를 진행한 뒤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최우수상 이 주무관은 '기업 재고빵을 증평 돌봄터로 든든하게'사례로 기업과 군이 협력해 유통기한이 짧은 정상 재고빵을 돌봄기관에 공문서 대신 문자와 전화로 신속한 전달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재고 처리 부담과 식품 폐기를 줄이고 세액공제 혜택과 돌봄기관 간식 제공의 상생 효과를 거뒀다.

우수상 박 주무관은 전국 최초 물 안심 도시 조성'보강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장려상 심 주무관은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장 활성화'문화회관을 깨우다'사례로 선정됐다.

노력상 정 주무관은 골든타임을 사수하라!'안전취약계층 소방 안전용품 지원을 통한 안전망 구축'사례를 인정받았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시상금과 함께 포상휴가, 인사 실적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앞으로도 공직자들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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